• 遠い場所

  クラゲランプ

  花園だったか太秦だったか憶えてないけど山陰線の上を通る陸橋があって(今もあるかはわからない)、学校の行き帰りなんか、橋の真ん中から線路を見下ろして、このずっと向こうに家があるってなんかよく泣きそうになってた。家が恋しかったわけじゃないけど、いつでも自分を迎えてくれる場所と家族がいるって思いたかったんだと思う。残念だったな、若い時の自分よ。
  高校卒業して家を出て、いろんなところに住んで、今は生まれた町に住んでる。たぶん死ぬまでここにいる。今まででいちばん遠いところに来てしまった気がしている。

• 沈丁花

  베코모치

  도쿄의 생활을 간과하고 새로운 땅으로 이주를 결정하고, 렌터카 트럭 타고 지금 살고 있는 마을에 왔다. 그 당시의 아직 젊었을 무렵의 신선한 감정이 되살아난다. 배웅한 것은, 침정 꽃이 아니라, 노우젠카즈라였지만.

• 夕立旅立ち

  michel

  (망상입니다만, 이것 뒤 테마가 있죠? 우후후)
  이 노래로 끝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파이널에는 맞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것은 이 곡의 일이었을까요.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끝내기 위한) 이별의 노래라고 해도, 기타가 울리는 경쾌한 템포와, 시의 일절인, 가는 앞에 빛을이라고 말해 주시는 것으로, 나머지 향(잔향)이 상냥하게 따뜻하다 기분이 되어 가슴에 남았습니다.
  그래도 최후는 외로움이 붙었습니다만,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말라는 노래도 부르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게 했습니다.
  목의 상태가 나쁠 때도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힘든 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이루고, 또 투어로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계속 말해 주신 것, 그리고 상상입니다만 , 오늘이 마지막 라이브의 사람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멤버 전원이 마음을 담아 최고의 퍼포먼스로 매료해 주신 것, 그 상냥함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사랑 해요.

• 사랑

  rougetu

  최근의 곡에서도 단단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론 무장 해제로의 피로로부터 3년을 거쳐 정식 음원화, 감사합니다. 역시 제일 녹을 좋아합니다.
  저도 일로 고향 떨어져, 조금 먼 곳에서 살고 있고, 부모가 고령인 것도 있어 가사가 물들어요…
  다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망향

  Rick

  고향에서 멀리 살고 있으면 역시 공감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 매우 좋습니다. 망향의 노래는 그 밖에도 있어 갑을 붙이기 어렵지만, 어쩐지 제일 좋아하네요.
  곡조와 밟힌 운율이 개인적으로 잘 맞는 것 같아요 웃음
  이론 무장 해제의 라이브 음원은 도요카와 씨의 코러스도 좋은 맛을 자아 좋았습니다. 이 라이브 음원 밖에 들을 수 없었던 것이, 이번 boycott에 드디어 수록 음원이 들어갔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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