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ココア

  むぎちゃ2

  母はお風呂上がりにいつもココアをいれてくれた。でも、最近は仕事が忙しいのかため息が増え、日常での会話も少なくなった。自分は春休みに入り、家に居る時間が多くなった。だから尚更孤独を感じてしまう。たまに友人と遊んだりする。その時は友人との世界で戯れて笑い合い、幸せな時間が過ぎていく。でも友人と別れてから、それぞれの人生に戻された瞬間、開放感と孤独感、色々な感情に襲われて虚しくなる。
  母に話をしていても、もう少し休んだらどうだと提案しても、仕事をしている以上、無理。
  僕のために職場の人、仕事場に訪れる人に迷惑がかかる。そう考えるといつも、社会って複雑だなと実感させられてしまう。でもそんな日常の中で信じられる唯一の言葉が、amazarashiの、秋田さんの言葉だ。言葉じゃ言い表せない言葉を語り、そっと寄り添い背中を押してくれる。感謝しかない。「これからやりたいこともできた」ってLIVEの時言ってくれて嬉しかった。「あぁ、まだamazarashiは終わらないんだ」って安心した。長々と語ってしまったが今は、母がいれてくれたココアが飲みたい。

• 장장송곡

  크로

  언젠가 자신이 죽으면 장례식으로 걸어줬으면 하는 곡.
  자신에 대해 적지 않고 무언가의 감정을 가져준 사람이 한번 울고, 그 앞을 향해 살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어린 시절

  베코모치

  젊었을 무렵의 비희 코도 고도. 무위로 보낸 날들과 시간. 잃어버린 때를 찾아 향후 왜 살아갈까, 생각해 본다.

• 어리석은

  오뎅

  다시 언젠가 함께 라이브를 보면 좋을 것입니다.
  amazarashi의 영상을 볼 때마다 생각
  
  각각의 삶으로 돌아가는 ...
  슬프다.
  

• 馬鹿騒ぎはもう終わり

  카즈

  정리가 끝나면 아침이 오면
  우리는 어디로 향할까
  그건 그거야, 네가 중얼거린다.
  "각각의 삶으로 돌아가라"
  
  이 마지막 문구가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 46시 중 그 2

  히로

  이것이 멜로디가 끝났습니다.
  46시 중 들어도 아직 듣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고
  뭐 곡이겠지요.
  전에도 중독 들었던 곡이 있었습니다.
  46시 중 그 1은
  『タクシードライバー』였습니다.
  Akita 씨 좋은 곡 만들구나....
  사랑해

• 죄송합니다, 일본어는 잘못입니다.

  kaminari2701

  정신병원에서 방금 나왔습니다.
  amazarashi 새 앨범이 나왔다고 생각하자마자 이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on repea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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