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が。

  miya2910

  歌詞のはずなのに、これは紛れもなく詩だな。と
  想う。
  草木の安堵を神様と呼ぶ自分。
  社会の渦に巻かれて苦しむ夫や子どもたち。
  私もまた譲れない何かがあって。
  最後に、この先どうなるかなんて僕にきかないで。答えは君自身が見つけて。と秋田さんが言って。
  今夜は渦に巻かれて苦しんでいたはずだったのに、自分で導を見つけて歩こうかと思えました。
  
  

• 신호

  베코모치

  우리가 사랑한 고향이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몇 년 전, 센다이로부터의 귀도, 국도 6호를 남하한 도로의 경치. 원전 사고 후 퇴폐하고 있는 마을의 모습에 말을 잃었다. 그 경치를 연상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 영화를 보는 감각에 잠겨

  쿠로미츠

  곡 자체가 장대한 영화 같은 마무리로,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현재,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1곡.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드러낸 일절도 마치 지금의 코로나 화를 미리 읽고 있는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수 자신이 안드로이드라고 하는 오치도 영화의 라스트 컷 그대로의 꾸준히 돌려주고, Akita 씨의 능숙한 가사 구성에 탈모할 뿐입니다.

• 여기에서

  타시

  한 곡에 마치 영화를 정말 보게 되는 세계관이 있고, 거기에서 또 다른 메시지도 느낄 수 있던 곡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꽤 오랜만에 좋아할 수있는 가수를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만남의 1곡.

  singrent

  내가 아마 amazarashi 만나게 된 계기의 곡.
  언젠가 라이브에서 밴드 버전에서 MV가 투영되면서 볼 수있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것을 볼 때까지는 죽지 않습니다.

• 만남

  소라

  이 노래로 amazarashi 만날 수있었습니다. 처음 들었던 것이 이 곡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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