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初めてamazarashiで聞いた歌

  miya2910

  初めてamazarashiを教えてくれた人が、教えてくれた歌です。
  amazarashiは初耳で、彼女にふられて心療内科に行く最初がシュールで、最初はうーむ。と思ったのが本音です。
  でも聴けば聴くほど、いい歌なんです。
  真っ暗闇でもがいて苦しんで、誰にも理解されずに、逃げることさえできなくて、それが一生続くんです。
  風に流離。
  こそ人生だって30代後半になった今思います。
  風に流離。理解しがたい。
  と言われても他に道などない。
  20代で子どもたちを生んで、1人で育てる日々を送ることに今なっている自分の歌です。
  旦那は仕事一筋なのでスターライトの方がぴったり来るかな。

• 타인사란?

  베코모치

  서두 부분에서, 다시 오는지 이 야브 의사. 조금 웃었다. 이런 장면, 자신에게도 몇번이나 있었구나. 돌아올 때, 약사가 상냥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적지 않고 구해져 돌아간다는 패턴으로.
  사람의 무이해에 의한 함정이나 가는 곳의 없음이 몸에 걸린다.
  

• 시작 노래

  호시타로

  가장 먼저 들었던 amazarashi의 노래.
  당시, 부활절에 적당하게 여러가지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이 노래가 흘러 와서, 뭐야 이 노래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번 가사를 보면서 들으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당시 자신의 정경과 거의 같아요. 노래에 부딪친 것 같은 감각은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벌써 싫어지고 지쳐 있던 부활도, 좀 더 노력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부활은 이미 은퇴했습니다만, 앞으로의 인생, 매운 때도 amazarashi의 노래를 들으면 열심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능 부재

  Starlight

  오히려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고, 살기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노래입니다.

• 내 노래

  유키

  흔들린 것을 심요내과의 선생님에게 말한 적은 없지만, 상사의 암캐를 듣고 우선 우울증의 진단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 좋지 않다고 썰어 생 쓰레기에 섞었습니다.
  나의 일은 「프로그래머 35세 정년설」이라니 나이가 들면 힘든 가업입니다만, 그 밖에 길등 없으면,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달라붙어.
  하지만 도쿄에서는 낙승할 정도의 실력을 붙여도 지방은 구조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적은 동료나 가족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어떻게든 맛있습니다.
  그런 느낌입니다.
  
  연주 이야기 ver를 좋아합니다.

• 할 수밖에 없다

  성

  자신이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억울한 생각을 했을 때에 이 곡을 항상 듣고 있었습니다. 특히 2번 가사를 좋아합니다. 지금 보면 힘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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