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支えになっている

  くじゃく

  躁鬱になって生きる希望も無けりゃ苦しみばかりが胸に詰まって死にたくなったときにたまたま流していたら、濾過された雨水のように私の中のつっかえが零れて無くなった感覚がした。「友人との約束を守らなきゃ　それだけが僕の死ねない理由」のフレーズでそうだ、私は友だちと会う約束を山ほどしているんだと気付くことができた。
  
  まだ寛解すら程遠く、涙を流す日々は続くけれど、苦しみはまだ私に重くのしかかってくるけど、希望はまだ小さくとも、明日に期待ができない今日があれど、秋田ひろむさんが綴ったものに縋って生きていきます。
  10年も前の曲だけれど、それでも縋って良いですよね。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그 앞을

  베코모치

  멈추지 않는 비는 없고, 밝지 않은 밤은 없다. 대체로, 이 근처에서 완결하는 곳이, Akita 씨는 한층 더 그 앞을 노래하는구나. 토사 내림의 비 속 어디까지 달릴 수 있을까.

• 『라든지 말해』

  히로

  여기 참을 수 없어 사랑

• 유

  유

  마음이 무너진 그 무렵은 정말 사소한 이유로밖에 살 수 없고, 그런 자신이 한심하지 않아서 회개하고 허무해서…
  그래서 이 시를 들었을 때 진심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비록 내일은 맑지 않아도 살아 좋다고, 이 길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없다고. 지금도 토사 내림 속을 걷고 있습니다.

• 지키다

  지키다

  지금이 노래에 들려 버립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심경과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링크 된 단어는 처음이었습니다.
  이 노래의 비에는 다양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가 그 비에 노출됩니다.
  
  
  여러 번 구원받은
  Akita 씨, 감사합니다.
  
  

• 비오는 날을 조금 좋아했습니다.

  팬더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희망의 장소에 있지 않는 지금도, 실수가 아니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을 멈추지 않아도 좋은 것일까라고 생각되는 곡입니다.
  비의 방울이나 장화, 우산의 라이브 영상도 정말 좋아합니다.

• 이야기

  타시

  신기하고 굉장히 그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자신만 밖에 모른다(쓰라린 기억, 나름대로 그때는 열심히 싸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롭지 않은 정말 이상한 감각이었습니다.
  결코 미담에서는 끝나지 않는 옛날과, 지금을 비모양에 드러내는 Akita 씨의 이 시가 기분 좋은 쓴맛이 되어 정말 좋아하는 시가 되었습니다

• 확실히 명곡.

  Nameless One

  말하지 않고 모가나 「석양 신앙ヒガシズム」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어쨌든 들으면 알 수 있는 초명곡. 어쩌면 아마 amazarashi 전곡 중 가장 많이 들어요.

• 웃어줘 웃어줘

  요타카

  정말 사는 이유를 찾을 수 없게 되었을 때는 사소한 약속으로만 살아갈 수 없어서. 그것을 이해하고 싶은 것도, 동정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웃으면 좋겠어. 웃어줘, 웃어줘. 부탁이니까 웃어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 살아 있는 나는 구원받지 못해.
  나에게는 이 문구가 제일 무겁다.
  분명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이 노래는 나를 대변하고 있는 노래라고 진지하게 생각했다.

• Akita 절 작렬

  유키

  한심하게 울고, 자문 자답하고, 친밀한 것에 감사해, 다시 돌린다.
  the Hiromu Akita.
  ヒガシズム에서 가장 재생수가 많은 곡입니다.
  
  그리고 시계의 「캇」은 소리에 크로노 트리거를 기억해, 그것도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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