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エジー

작사: Hiromu Akita 작곡: Hiromu Akita

우리는 순응하지 않는다.
우리는 반성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쟁하고 싶다.
약속은 가능한 한 하지 않는다
백화점 속옷 매장은 어두운
반정부 게릴라 조직에 들어가고 싶다
무질서의 무슨이야말로 알고 싶다
우리의 한숨이 잔물결이 되어 교정에 떨어지는 순간을 보고 싶다
그 아이 치마가되고 싶다.
지나친 우울은 비극이 아니라 희극적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이런 외로운 행복에 대해 너와 이야기하고 싶다.
칼날 15센치의 그것으로 최종적인 자기귀결을 시도하고 싶다
페가수스의 깃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초겨울 하늘에 낼 수 없었던 편지를 태우고 싶다.
석양에 비추는 시절에 울고 싶다.
본가의 벚꽃 나무를もう一度보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라고 말해 죽지 않았던 우리들이 사는 오늘이 이렇게 백색인 것이라고 전하고 싶다
그래도 죽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날이 가끔 있음을 전하고 싶다
어머니의 가슴에もう一度껴안고 싶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싶다.

댓글 게시

댓글 보기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