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통각
작사: Hiromu Akita 작곡: Hiromu Akita
차가워지고 차가워서 칭찬하는 밤에 우리 얼고 등불 찾았다.
믿어 온 것이 전부 거짓말이라면 존재의의가 흔들리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
하지만 이뤄진 일과 할 수 없었던 사실에 엄청난 동기가 머물러 있다고 믿는다.
비극의 시작이라고 해도 난 몇 번이라도 널 선택
의심이 우리를 찢었기 때문에
한쪽에 서로의 약속, 묶어서 풀 수 없는 손과 손, 매듭
누군가의 소원 아래 태어났다.
그렇다면 살아있는 살아있는 것에 비치는 통각을 사랑합니다.
알면서 나는 아프다 너의 웃음의 잔잔
뺨의 열에 녹는 사사메 눈의 물방울 이런 나에게도 아직 생명의 불빛
가고 싶지 않다고 괴롭히는 허허에 살다 따뜻하게 모이는 사람 따스함이 있으면
비극의 시작이라고 해도 나는 몇 번이라도 오늘을 선택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누군가를 다쳤기 때문에
한쪽에 서로의 약속, 묶어서 풀 수 없는 손과 손, 매듭
누군가의 소원 아래 태어났다.
그렇다면 살아있는 살아있는 것에 비치는 통각을 사랑합니다.
알면서 나는 아프다 너의 웃음의 잔잔
태어나면 좋았고 슬퍼하는 어둠
잃는 것 잃는 것 후회야말로 나를 막아
차가워지고 차가워서 칭찬하는 밤에 우리들 서로 등불 발견했다
한쪽에 서로의 약속, 묶어서 풀 수 없는 손과 손, 매듭
누군가의 소원 아래 태어났다.
그렇다면 살아있는 살아있는 것에 비치는 통각을 사랑합니다.
알면서 나는 아프다 너의 웃음의 잔잔